오랜기간 기다려온 네오플라이의 세번째 팀이 선정되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8/28)  2차 최종 면접 후, 내부적 토의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번째 팀 선정된 팀은 동영상 기반의 annotation  및 동영상 ad가 가능한 인터랙티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private beta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실력있는 팀입니다.

그간 내부적으로 새로운 팀의 선정을 고대하던  네오플라이 팀에게는 매우 기쁜 날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팀이 늘어감에 따라 네오플라이도 점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팀 한팀 성공을 향해 한발을 내딪는 팀들에게 힘이 되고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세번째 팀으로 선정된 팀 소개는 NDA와 최종적인 contract가 완료되면, 본 블로그를 통해서 상세히 소개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타트업과 창업에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08/29 09:12 2008/08/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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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라이 프로그램의 진행사항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2팀이 2차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며, 조만간 새로운 팀 선정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기존에 진행중인 팀들에 대한 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SundayToz팀은 alpha 서비스 릴리즈 이후에 새로운 전략적 방향을 모색중에 있습니다. 최근 전략적 방향의 모습이 결정되어 분주히 서비스 개발에 들어갔네요. SocialRPG라는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 기반 사용자 참여형 RPG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서비스는 빠르면 9월말이나 10월 초순에 미국의 Facebook application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본격적인 서비스 런칭 시기는 11월말이나 12월 초순경으로 사용자 게임 제작툴(Social Game Maker)이 제공되는 시점에서 Facebook을 비롯하여 Myspace등 SNS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최근 새로운 개발공간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oDay팀은 1차 클로즈베타 이후, 1개월에 걸쳐서 사업계획서 전반을 새로이 작성하는 트레이닝 과정을 보냈습니다. 사업에 대한 이해, 사업환경 리서치, 시장 예측, 인력 및 재무계획 수립, 수익모델등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에 대한 Always팀의 초점을 맞추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 작업과는 별개로 분주히 2차 클로즈베타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느라 Always팀원들이 매우 바쁜 여름방학 한 달을 보내셨네요^^. DoDay의 2차 클로즈 베타 서비스는 9월말 늦어도 10월 초순경에 외부에 오픈할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베타 서비스 오픈은 좀더 공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네오플라지원 팀들의 서비스가 서서히 여러분들 앞에 모습을 들어내는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다가오고 있네요. 모든 팀들이 각자의 개성과 색깔을 내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와 결실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08/08/19 13:18 2008/08/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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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라이 프로그램의 진행 사항들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내부적으로 SundayToz팀이 alpha 버전의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Flash기반의 social game run-time을 개발 완료한 상태이며, 이 runtime을 탑재한 간단한 형태의 웹 서비스도 구현하였습니다. 현재  3개의 소셜게임들을 시험적으로 개발하여 runtime에 대한 테스팅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DoDay팀은 7월 27일자로 1차 close beta 서비스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Close beta의 진행과 함께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120여분의 적극적인 설문응답을 토대로 2차 close beta에 대한 개선사항, 신규로 추가할 기능 및 보완사항들에 대해서 정리하는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2차 close beta를 위한 기획 및 개발 준비과정에 있습니다. 두 팀 모두 더운 여름을 알차게 보내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부적으로는 지난주"삼성 네트웍스"와 미팅을 가졌습니다. 평소에 SNS와 신규 웹 비즈니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던 터라 간략히 저희 네오플라이 프로그램 두 팀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두 팀의 비즈니스 개요, 서비스 개념 및 시연순으로 진행하였으며 몇몇 비지니스 제휴나 연계 가능성에 대해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습니다. 추후 두 팀 모두 서비스의 진행을 상황을 지켜보면서 향후 연계에 대한 방안을 논의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더운 여름을 지나면, 조금씩 두 팀 각자가 꿈꾸고 희망하는 서비스가 점차 모습을 갖출 것 같습니다. 두 팀이 여러분들께 다가가는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때까지 두 팀에 대한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08/07/31 17:06 2008/07/3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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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의 두번째 팀으로 선정된 Always팀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Always팀은 할일 많은 20대를 위한 할일 기반의SNS서비스를 기획/개발하고 있으며, 최근에 closed beta서비스를 오픈 하였습니다. Always팀으로부터 팀과 Doday.net서비스에 대해서 좀더 알아볼까요 ?


1. 우선 네오플라이의 인큐베이션 팀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 드립니다. 팀 명인 "Always"에 무엇인가 의미가 담겨진 것 같습니다. 팀 명칭의 의미와 어떠한 계기로 이러한 팀 명을 정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image  always는 "항상, 늘, 언제나"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을 우리는 여러가지로 해석합니다. "항상" 우리가 처음의 가졌던 그 마음가짐으로 나아가자 라는 뜻도 있고, 사용자들이 "늘" 사용하는 서비스가 우리서비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들어 있습니다. "언제나"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 것이라는 우리의 목표도 담겨있네요.


2. "Always"의 팀 구성이 매우 독특합니다. 오빠와 여동생이 팀원으로 함께하고 있는데, 오누이가 함께 참여한 계기가 있는지요? 친구인 "장영석님"의 프로필도 특이합니다. 자기 소개서에 "기획만 3만개"라고 자신 있게 써 넣은 것을 보고 인큐베이션 팀에서 꼭 만나고 싶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장영석님"은 어떠한 계기로 "Always"팀에 참여하게 되었는지요 ?

image포샵질을 좋아하는 또래의 여대생답게 동생도 포토샵다루기를 좋아하고 열심히 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doday서비스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데 동생에게 디자인을 맡긴게 화근이었다고 할까요. 화근까지는 아니겠군요. ^^
저는 포토샵을 능숙하게 다룰줄을 몰라서 그길로 동생과 함께 프로젝트를 하게되었습니다. 장영석은 고등학교 동창으로 저와 아주 친한 친구입니다. 항상 엉뚱한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저와 장영석은 어떠한 일에 집중하다가도 잠시 쉴때 엉뚱한 상상, 기획이 떠오릅니다.

"아~ 이런거 있으면 좋겠는데?", "이거 재미있겠는데?"

이런 상상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서 이렇게 세사람이 모여서 always 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always에서 doday뿐만 아니라 이런 엉뚱하지만 고개를 끄덕이는 작품들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Always"가 현재 진행중인 "할일 많은 20대의 할일 공유 놀이터" 서비스는 무엇입니까 ? 꼭 20대만 사용해야 하나요 ? 할 일이 있어야만 놀 수 있나요 ?

image 우리팀도 모두 20대이지만 20대는 정말로 할일도 많고, 걱정도 많고, 수다쟁이에다가, 표현하고 싶어하고, 열정이 넘치고, 놀고 싶어합니다. 생각해보면 할일도 할일이고, 걱정도 할일이고, 수다떠는 것도 할일이고, 표현하는 것도 할일이고, 놀고 싶은것도 할일입니다. 그래서 할일을 기반으로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할일이 있는 사람들을 묶어, 같이 놀게 만드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그게 바로 doday 입니다. 물론 꼭 할 일이 없어도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했던 일, 내가 지금 하는 일, 어떤 것이든 OK
내가 사고 싶은 것, 내가 가고 싶은 곳 OK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 내가 이루고 싶은 것 뭐든지 OK

그래도 없으면? 다른 사람은 어떤 할 일을 하고 있는지 보러 오세요. 물론 20대가 아니더라도 나 할거 많다 하시는분들 모두 오셔도됩니다.


4. "DoDay"가 20대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요 ? 할 일만 정의하고 공유하는 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Do가 강조된다면, 뭔가 기존의 To-Do-List 서비스와는 차별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DoDay"의 색다른 서비스와 기능들을 무엇이며, 앞으로 무엇을 기대해도 좋을까요?


doday는 오프라인 인맥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아닌 여기저기서 혼자 놀고 있는 사람들을, 할일에 맞춰 같이 놀게 만들어주는 서비스 입니다. 그래서 todo보다는 do에 좀 더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기존의 todolist와는 다르게 task를 강조하기 보다는 여러가지 do(play, action, enjoy, say, go, buy, learn, study 등)를 만족시켜주는 기능들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켜봐주세요.



5. 현재 20대를 위한 SNS 서비스들이 많이 기획되고 추진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대에 어필할 수 있는 서비스란 무엇이며, 어떠한 기능이나 형식이 20대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생각되는지요 ?


20대가 지금 현재 무엇을 가장 원하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 마음을 알아주고 그것을 제공해주는 서비스가 20대에게 어필할수 있는 서비스의 기본적인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기싫은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 젊은 세대의 특성상 재미를 주되, 재미와 함께 어떠한 유용한 가치까지 함께 주는 그런 서비스가
20대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6. DoDay 서비스가 최근에 closed beta 서비스를 오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쯤 많은 분들이 사용해 볼 수 있을지요 ? 향후 서비스 일정과 계획에 대해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image7월동안 100명으로 구성된 클로즈베타테스터들을 통해 치명적인 버그가 있지는 않은지, 그외 불편한 사항들은 없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의 요구사항도 듣고요.  이를 토대로 8월에는 2차클로즈베타테스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이때는 좀 더 안정된 서비스로 많은 분들을 베타테스터로 모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2차 클로즈베타때도 많은 관심바라며 공지사항이 올라올 http://blog.doday.net에 자주 놀러오세요.



7. "Always" 팀원들 이외에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친구분들이 지속적으로 "DoDay"서비스에 도움을 주시기로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Always"팀을 구심점으로 하여 기존에 창업이나 벤처에 관심있는 친구들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시는 만큼,  "Always"가 리더쉽을 가지고 함께 참여하시는 친구들에게 landmark가 될 듯하나고 생각됩니다. 부담도 나름 크실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앞으로 어떠한 계획으로 "Always"팀을 이끄실 계획이신지요 ?


image “세상에 재미없는 일만큼 하기 싫은 일이 있을까요? “
창업, 벤처가 어떻게 보면 재미없는 단어이기도 합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우선의 가치는 재미입니다. 재미도 어느 관점으로 본다면 하나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물론 팀원들 모두에게 재미라는 가치를 주고 싶습니다. 우리가 흥이나서 만드는 서비스는, 물론 흥이나는 재미있는 서비스가 될테고, 사용자들도 우리처럼 재미있게 서비스를 사용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만드는 우리도 재미있고, 사용할 사용자들도 재미있고, 이렇게 모두가 재미있어 사는게 신바람난다면 always도 덩달아 쑥쑥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 “Always”팀의 3년 후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 어떠한 꿈을 가지고 창업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셨는지요? 젊은 창업가의 꿈이 궁금합니다.


누구 못지 않게 통통튀는 사고와 기발한 창의력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도 졸업이 다가오면 모두들 건드려도 반응 없는 로보트, 석상처럼 되버립니다. 그리고선 도서관에 파뭍혀 학점에 노예가 되고, 시험에 찌들고, 영어점수에 찌들고 그 옛날의 열정이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감성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에게 좀더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창업을 선택했습니다.

지금은 “3년 후 기업의 시가총액이 얼마다”라는 그런 모습보다는 always가 바라는 3년후의 모습은 재미나게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장영석님의 숨겨진 3만개의 기획이 보물상자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가치를 주는 서비스들을 계속해서 보여드릴 것입니다.



9. 창업을 꿈꾸거나 네오플라이에 지원을 희망하시는 분들께 응원의 메시지 부탁 드립니다. 예비 창업자로서 혹은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의 멤버로서 “Always”팀도 동일한 길을 걸어가고 계시기 때문에 이제 그 길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말씀 한마디 부탁드려요.


image 제가 대학생이다 보니 창업을 꿈꾸거나 네오플라이에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싶네요.

“대학생이 뭘 하겠어?” 와 “대학생이 뭔가 하겠는걸” 둘중 어떤 말을 믿으십니까?
“대학생이 뭔가 하겠는걸” 이라는 말을 들으려면 그만큼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단순한 패기와 열정만으로는 허무한 외침이 되어버립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끊임없이 익히고, 끊임없이 경험하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생각하셨다면 주저하지 말고 행동하세요. 화이팅!

2008/07/14 13:52 2008/07/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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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인큐베이션 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Always팀의
Doday.net 서비스가 7월 초에 closed beta 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할일 많은 20대의 “할일 공유서비스”를 표방하는 Doday.net 서비스는 서비스 사이트 개발을 완료하고 베타 베스터들을 중심으로 테스팅에 들어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으로 3주동안 100여명의 베타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closed beta 서비스를 진행한 후, 개선사항이나 보완사항, 그리고 새로이 추가될 사항들에 대해서 의견을 수렴한 후 8월중에 300명의 추가 베타 테스터들을 대상으로하 2차 closed beta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직까지 외부 오픈이 가능한 수준은 아니지만, Always팀이 초기에 생각하였던 아이디어, 기능, 서비스 프로세스 및 사업성에 대한 다각적인 테스팅 및 의견 수렴을 위한 기본적인 baseline 서비스로는 구성과 구현은 완료된 상태입니다.

Closed Beta 서비스를 통한 사용자들의 의견 수렴이 완료되면,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대대적인 서비스 기획 및 개발 업무가 예상되는 바, 빠르면 10월말 쯤에 정식으로 오픈 베타 서비스를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Doday.net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2차 베타 테스트에서는 신청을 통해 베타 테스터의 선정을 고려중이라고 하니, 이 기회를 활용해보신다면 좀 더 빨리 Doday.net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막 서비스를 위한 첫 발을 내딛는 만큼, Always팀에 대한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2008/07/09 09:00 2008/07/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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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네오플라이 블로그 소식이 약간 뜸했었지요 ? ^^

여러가지 내/외부일정들이 많이 겹쳐서 블로그에 저희 소식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많이 기대하셨다면 죄송하네요. 현재 내부적으로 3-4팀이 일차미팅을 가졌으며, 2차 면접진행을 고려하는 팀들도 몇 팀이 있습니다.  지난 2팀 선정이후에 새로운 3번째 팀이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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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적으로는 저희 인큐베이션 팀들이 향후  다양한 서비스 채널들을 통해서 선보일 수 있도록 서비스 채널들과의  다각적인 제휴관계를 모색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그동안 “파란(paran)”, “다음(daum)”의 인큐베이션 팀 및 서비스 제휴팀을  만나뵙고 현재 저희 인큐베이션 팀들이 집중하고 있는 서비스 분야 그리고 팀 소개를 해 드렸으며, 인큐베이션 팀들이 본격적인 서비스를 오픈하는 시점인 8-10월경에 제휴나 서비스 연계등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볼 계획입니다. 인큐베이션 팀이나 서비스 채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모습이 되기를 기대해보며,  인큐베이션 팀들은 분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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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에는 인터베이션 팀들의 서비스 연계를 위한 채널들과의 미팅이외에 향후 투자와 관련하여 창업투자사들의 의견을 듣고자 "스카이레이크 인큐베스트(Skylake Incuvest)"사를 방문하였습니다. 초기 신생기업에 대한 투자사의 다양한 생각들, 투자 원칙 및 기준들, 그리고 투자 희망분야등에 대해서 상세히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네오플라이와 인큐베이션 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자리였습니다. 어려운 시간을 내주신 “파란”, “다음” 그리고 “스카이레이크” 담당자분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네오플라이는 앞으로도 인큐베이션 팀들이 인큐베이션 과정동안 기획하고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는 서비스 채널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한편으로는 투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인큐베이션팀들의 투자 가능성을 한층 높이는데 노력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벤처기업들의 성장이 하나의 인큐베이션 프로그램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음을 이해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면밀한 관계구축을 통해서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이이 벤처 성장과 인터넷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자 합니다.

2008/07/08 09:14 2008/07/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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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스튜디오 방식의 인큐베이션을 지향하고 있는 오픈마루는어떠한 방식으로 내부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인큐베이션할까 ?”에 대해서 궁금하던 차에 정식으로 방문하여 이러한 고민들을 들어보고, 앞으로 네오플라이의 인큐베이션 팀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인터뷰를 위해서 오픈마루 사업전략팀의권오성님과이주미님께서 반갑게 저희를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대략 1시간동안 진행된 미팅에서 오픈마루의 저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으며, 중장기적으로서비스 채널 플랫폼을 지향하는 오픈마루와 네오플라이의 인큐베이션 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도 가까운 시일 안에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신생팀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오픈마루의 경험들을 몇가지로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말씀을 나누는 동안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1.   서비스 아이디어 발의나 팀 조직의 순서는 서비스팀마다 조금씩 달랐으나, 기본적으로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는 내부적으로 누구나가 발의할 수 있다. 발의된 아이디어에 대한 타당성을 오픈마루의 전략적 방향성에 따라 검증하게 되면 아이디어에 따라서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들로 구성된 최소 2-4명에서 최대 10-20명에 이르는 팀이 구성된다고 합니다. 팀의 크기가 다소 차이가 있을 뿐, 네오플라이의 인큐베이션 팀과 비슷한 방식으로 팀이 구성되네요. 다만, 오픈마루는 팀 자체의 구성이 전문적인 인력들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업무관리나 인력관리가 좀더 프로페셔널하게 운영될 것이며, 결과적으로 산출물의 품질도 매우 높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네오플라이의 인큐베이션 팀들도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이러한 부족한 부분들을 어떻게 보완하면서 진행할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   팀 구성이 완료되면, 팀 리더는 팀워크와 팀 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작은 팀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것이 손쉬운 것 같지만, 팀원들이 자신의 일을 원할히 수행하지 못한다면 업무 공백이 매우 커지기 때문에 큰 조직보다 작은 조직()에서의 인력운영, 관리 및 팀웍 빌딩에 팀 리더는 많은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3.   Wiki와 오픈마루에서 제공하고 있는 자체 서비스인 스프링노트 서비스를 활발히 활용해 팀 내부뿐만 아니라 팀 간의 말과 글을 통한 지속적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한다. 이 부분은 매우 본받을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회의만으로는 항상 부족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의견들을 글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좀더 정확히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희 인큐베이션 팀에도 적용을 해보았으면 하네요.

4.   서비스마다 정도와 형태는 다르지만, 사용자의 feedback을 개발에 수시로 반영한다. 스프링노트 개발 당시에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user research 검증을 통해서 외부의 사용자 관점을 개발에 투영하는 session을 주기적으로 가졌는데, testpool을 운영관리하고, 수시로 서비스에 대해서 다양한 평가를 실시하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하네요. 다른 프로젝트 들도 개발 초기에는 user research를 모두 진행하고 있고, 주기적인 session을 갖는 것은 프로젝트 특성마다 조금씩 다르게 진행되지만 서비스 오픈 후에도 항상 사용자의 feedback이 단계적으로 개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부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네오플라이도 인큐베이션 팀들이 늘어감에 따라 인큐베이션 팀들의 서비스를 lead user의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많은 아이디어와 조언을 아낌없이 해줄 수 있는 supporter를 모와야하겠다는 나름의 숙제가 생겼네요.


네오플라이는 오픈마루와 같이 아이디어를 내부적으로 조율하고 개발하는 형태가 아닌만큼 인큐베이션 팀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인큐베이션 팀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충분히 구현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내부적 환경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팀 내부적으로 서로의 아이디어를 보태고 키워서 모두가 하나의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과 팀웍을 탄탄하게 다지는 일 또한 개발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일도 네오플라이의 몫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어려운 시간 내주신 오픈마루의 두 분께 감사드리며, 좋은 말씀을 거울 삼아 좋은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06/13 11:11 2008/06/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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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IT중심의 투자사인 Walden International과 어제 오전에 미팅을 가졌습니다. Walden International의 Kris Leong VP와의 미팅을 가졌으며, 네오플라이와 선정된 팀들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고 Walden International의 투자 방향과 투자사 선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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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den International은 LCD, 반도체, 부품, 인터넷, 컨텐츠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com2us, leadis technologies를 각각 kosdaq과 nasdaq에 상장시킨 경험이 있으며, 현재 ndoors, mntech등의 회사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성장이 이루어진 회사들 이외에 early-stage에 있는 회사들(2년미만)에 대해서도 현재 투자를 하고 있으며, 몇몇 회사의 경우는  IPO를 통해서 성공적으로 상장시킨 경험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Walden의 경우 startup에 참여하는 멤버들의 우수함과 시장의 가능성을 모두 비중을 두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시장의 성장성이 회사의 가치를 높여주는데 중요하기때문에 startup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시장의 성장성과 가능성에 좀더 무게를 두는 편이라고 합니다. 해외 VC의 투자를 고려한다면, 이러한 점들은 참고할만한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Walden과
Neoply는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로 하였으며,  현재 Neoply 인큐베이션하고 있는 팀들의 서비스가 정식으로 open되는 시점에서 인큐베이션 팀들과 서비스들에 대해서  Walden에 소개하는 자리를 연 내에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인큐베이션 팀들의 선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Walden과의 협의를 시작으로, 앞으로 투자사들에 Neoply를 알리고 소개하는 자리를 많이 만들고자 합니다. 국내 서비스에 머무르지 않고, 해외 VC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많은 인큐베이션 팀들이 그들의 이상과 꿈을 실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Neoply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06/05 11:29 2008/06/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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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네오플라이의 첫번째 지원팀으로 선정된 "SundayToz"를 인터뷰 형식을 빌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SundayToz"팀의 리더를 맡고 계시는 이정웅님으로 부터 "SundayToz"의 팀 소개, 현재 개발하시고 계시는 서비스, 그리고 향후 계획들에 대해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선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에 선정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팀명이 좀 특이합니다. "SundayToz"는 무엇을 뜻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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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SundayToz는 2006년 11월 스터디 그룹으로 첫 출발을 하였습니다. 다들 IT회사로써는 남부럽지 않은(?)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IT분야에 종사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즐거워했지만, 업무로써는 충족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고 해도 그것이 '일'이라면 재미가 없어진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해보고 싶지만 회사에서는 할 수 없는  또는 하지 않는 것들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모였습니다. 주말마다 모여서 서로 관심있는 것들을 공유하고, 만들어 봤구요. 다들 회사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일요일에 강남에 있는 '토즈'라는 스터디 공간에서 모임을 가졌기 때문에 'SundayToz'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2.
팀원들은 어떠한 계기도 만나시게되었는지요 ? 팀원들은 "SundayToz"에서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요 ?


팀원들은 모두 같은 대학 같은 학과 동기입니다(단, 한 분만 제외하구요). 오래전 부터 같이 공부하고 알고 지냈기 때문에 다른 누구보다도 호흡이 잘 맞고 오랜시간동안 많은 생각과 비전을 공유하였다고 생각합니다.


3.
현재 내부적으로 진행하시는 프로젝트들이 몇가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략히 소개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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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부적으로 두가지 프로젝트를 주력으로 진행중입니다. "Hollys 프로젝트""TozMedia"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구요. "Hollys" 프로젝트는 UCC 게임개발 툴로서, 점점 늘어가고 있는 소셜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웹+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인터넷 서비스에서는 동영상 컨텐츠도 그만큼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TozMedia"는 동영상 컨텐츠를 서비스 할 수 있는 솔루션이며 저희 SundayToz 팀의 현재 수익모델이기도 합니다.


4.
팀 내부적으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무엇인지요 ? 현재 어느정도 개발이 되어있습니까 ? 그리고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지요 ?


모든 프로젝트가 중요하지만 현재 저희팀 내부 리소스가 70% 이상 투입되고 있는 프로젝트는 "Hollys" 프로젝트 입니다. 현재 70% 이상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올해 말에 베타버전을 릴리즈 할 계획입니다.


5. "Hollys"
의 경우는 UCC 소셜게임 플랫폼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의 경우 SGN(SocialGN), Zynga등의 소셜게임 서비스들이 facebook과 같은 SNS에서 상당히 높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가능성에 비추어 "Hollys"는 경쟁력과 전망은 어떠한지요 ?


"Hollys" 프로젝트는 웹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서비스의 SNS와 연계 가능성을 활짝 열어놓고 있으며, 온라인 게임에서 제작사가 아무리 많은 컨텐츠를 만들어 내도 유저들이 그 컨텐츠를 소화하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항상 컨텐츠가 고갈되는 문제를 UCC개념을 도입하여 근본적인 부분에서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6. "Hollys"
의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모델이 궁금합니다.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이 장기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튼튼한 수익원이 필요할 듯 합니다.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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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수익모델은 "TozMedia" 솔루션을 활용한 미디어 서비스의 구축과 Flash/Flex/AIR 기술을 기반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RIA 개발업무를 통해서 얻고있습니다. 하지만 "Hollys" 프로젝트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서비스하여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도 만들고 중장기적인 캐쉬-카우로 만들어 가는 것이 주요한 목표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앞으로 수많은 장애물(?)들을 극복해야겠지요.

저희 SundayToz는 추상적인 "대박"을 꿈꾸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작고 효율적인 팀원 구성 및 운용을 통해서 운영비를 절감해서 SundayToz 스튜디오로 자리잡고 더  나아가 회사라는 하나의 조직이 될 때까지 단계를 밟아갈 계획입니다.


7.
정웅님께서는 오랜기간 flash 게임개발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Adobe사의 AIR에 푹 빠져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간의 경험이 현재 프로젝트에 많은 도움이 되시는지요 ?


어도비 "플래시"라는 플랫폼을 사용하여 6년간 게임과 UI 개발업무를 해왔습니다. 정말 훌륭한 개발자라면 특정 툴에 종속적이지 말아야 하지만 다행히도 SundayToz 팀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이 플래시 플랫폼의 성격과 잘 맞기 때문에 저 또한 예전 실무 경험에서 쌓은 노하우들을 십분 활용하고 있습니다.


8.
앞으로 "SundayToz"가 생각하고 있는 향후의 일정과 계획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아울러, 현재 추진하시는 프로젝트 이외에 고려하고 계시는 새로운 프로젝트 계획은 없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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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이 당분간은 "Hollys" 프로젝트를 런칭하고 다듬어 나가는 것에 주력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차후 프로젝트들은 없지만, 아이디어들은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습니다. 그간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실제 서비스를 만들어나가고, 여러가지 정보들을 취합하다보면,  의외의 곳에서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나오곤 했습니다. 그 중에서 정말 임팩트가 있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들이 나오면 다듬어서 다음 프로젝트들로 이어나가자는 것이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9.
아마도 좋은 회사에 대해 나름의 생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지금은 팀의 형태로 운영되지만 가까운 시일 안에 회사의 모습으로 탈 바꿈하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꿈꾸고 계시는 이상적인 회사의 모습을 들려주세요.


크고 조직적인 회사보다는  작고 가볍게 움직이는 팀으로 구성된 회사를 유지하자는 것이 팀원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조직원이 늘어나면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늘어나고, 유지비용 역시 늘어나게 됩니다. 새로 들어온 팀원과 기존의 팀원들이 공통의 조직문화를 공유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구요.그 밖에 여러가지 불필요한 일들과 비용들이 많아지겠죠. 외부환경에 영향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조직이 작다면, 이런 일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조직이 작다면, 거대한 규모의 소프트웨어/서비스는 만들 수 없겠죠. 하지만, 크고 많은 기능들이 있는 서비스보다는 적은 몇가지의 기능이, 다른 소프트웨어들에서는 주지 못하는 가치를 주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지향점입니다.


또, IT 그 중에서도 웹서비스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빨리 만들어서 시장에서 검증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응이 좋다면 더 편리하고 가치있게 다듬어나가고, 반응이 좋지 않다면 빨리 포기하고 다음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이렇게 기민하게 움직이는 것이 스타트업이 구글이나 네이버와 같은 큰 기업들의 틈새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구요. 기민한 팀을 만드는 것이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이라고 봅니다.


사람이건, 기능이건 낭비를 줄여서 효율과 가치를 높이려고 합니다. "낭비를 제거하라, 빨리 납품해라, 가능한 늦게 결정해라, 전체를 보라"와 같은 린(Lean) 소프트웨어 개발원칙을 지향합니다. 그래서, 루비 온 레일스를 만든 DHH가 근무하는 37signals도 저희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회사의 하나입니다.


10.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어떠한 계기로 지원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에 기대하시는 것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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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은 지인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SundayToz는 개발업무 이외의 업무들을 꾸려나가는 데 있어서 내부적으로  정리가 되어있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네오플라이와의 미팅을 하나의 마일스톤 삼아서 내부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들을 준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SundayToz팀에 어떤 것이 필요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확실히 알게 되었고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실리콘 밸리가 창업하기 좋은 이유는 회사설립을 위한 모든 것들이 시스템화 되어 있기 때문에 창업자들은 아이디어 또는 서비스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러한 환경을 구축하여 SundayToz팀 멤버가 모두 개발자라는 단점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11.
마지막으로 현재 창업이나 벤처를 꿈꾸는 팀들 혹은 미래의 팀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들을 향한 "SundayToz"팀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세요.


No Risk, No Gain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젊은 시절에 리스크를 감수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다행히, 플렉스, 루비온레일스, 프로토타입, OpenAPI, 웹표준, AWS(Amazon Web Services)와 같은 여러가지 도구나 오픈소스들로 인해서 개발비용과 운용비용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습니다. 이는 창업비용의 부담 역시 줄여주는 것이고, 창업의 리스크를 줄여준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고싶은 얘기는 많지만 아직 SundayToz도 막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런 질문에 답을 드리는게 조금 부답스럽습니다^^ 나중에 좀 더 좋은 모습으로 이런 인터뷰에 응하게 될 때를 기약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많은 시간을 내시어 인터뷰에 응해주신 "SundayToz"팀의 정웅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만큼 이룬 것보다는 앞으로 이루어 갈 일들이 많다는 "SundayToz"팀의 모습을 보면서 조그마한 희망의 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단단한 팀웍과 일에 대한 높은 열정이 있는 한 좋은 결실을 낼 것으로 확신하며 네오플라이 또한 "SundayToz"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  "SundayToz"팀에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2008/05/29 15:47 2008/05/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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