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네오플라이 소식에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네오플라이 최근 소식을 전할까 하네요. 올해 1월들어서 네오플라이에 큰 경사가 있었습니다. 작년 12월말로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을 졸업한 SundayToz팀이 1월 6일에 법인설립을 하였습니다.
프로젝트 팀에서 이제는 회사의 모습으로 변신한 SundayToz팀이 자랑스럽네요^^. 이제 하나의 사업체, 스타트업으로 1년 뒤의 성공적인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네오플라이의 첫번째 졸업팀으로 언제나 응원할께요~.
두번째 소식은 Always팀의 Doday.net 서비스가 오픈베타에 들어갔다는 소식입니다.
2번의 클로즈베타에 이어서 드디어 오픈베타 서비스를 공개하였습니다. 서비스 오픈과 함께 네오플라이 프로그램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가 오픈 베타 단계에 이르게 되면, 인큐베이션 내부적으로 서비스 차원에서의 졸업과정에 들어가게됩니다. 오픈 베타를 통해 인큐베이션 과정에서 배운 다양한 내용들을 서비스를 운영하고 개선하는데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Always팀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마지막 소식은 네오플라이가 오픈마루가 인 WoC(Winter of Code)에 참여합니다. "기업형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 개발"이라는 주제로 2월 초부터 3명의 멘티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오플라이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의 미니(mini)버전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멘토로서 멘티들의 열정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네요. 대학생으로서의 WoC에 참여하여 웹, 서비스 그리고 개발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배우려는 멘티여러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멘토로서 네오플라이도 열심히 여러분들을 지원하겠습니다.
이외에 현재 몇몇 팀과 올해 새로운 인큐베이션 팀 선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첫번째 팀이 누가될지 저희 역시 궁금하네요. 스타트업과 벤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새로운 스타트업들이 올 한 해에도 많이 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네오플라이 프로그램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에 경사스러운 일이 있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의 첫번째 팀이 "Sundaytoz"팀이 지난 6개월간의 인큐베이션을 마치고 12월말로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을 졸업을 합니다. 그 동안 사업, 서비스, 기술적인 부분들을 네오플라이와 협의하고 진행하면서 회사로서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준비를 진행하였으며, 내년(2009) 1월초 정식으로 회사를 설립하고 비즈니스를 시작합니다.
네오플라이의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첫 졸업생이자 "팀에서 회사"의 모습을 갖춘 팀이 나오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추구하는 신생기업의 배출이라는 첫 수확을 거들 수 있어서 마음 한 구석 뿌듯함을 느끼네요.^^
2009년에도 보다 많은 스타트업과 신생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네오플라이 내부적으로 다양한 인큐베이션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해를 보내면서 거듭 날 수 있는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네오플라이 인큐베이션 팀이 SundayToz가 어제(10/22) 개최된 Webappscon 2008의 론치패드 세션에서 본선에 오른 5개팀들과의 열띤 경영을 펼친결과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SundayToz팀께 축하를 전합니다.^^
SundayToz팀은 현재 개발하고 있는 hollys 런타임기반의 Sociall RPG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기능들을 자사 소개형식을 빌어 선보였으며, 참석자들로 하여금 높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RPG형식의 SundayToz의 발표 내용은 makegamenow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상을 수상하신 SundayToz팀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을 전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보다 좋은 서비스와 기능으로 앞으로 기대에 부흥하셨으면 하네요. 마지막으로, Webappscon의 론치패드에 SundayToz팀과 함께 참가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신 Terebe팀께도 수고의 말씀을 전하네요. 두 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데이토즈입니다.
지난 10/23일에는 웹앱스콘이 열렸습니다. 웹앱스콘은 작년에 이어 2회째 열리고 있는 웹 개발 컨퍼런스입니다. 올해는 신규 웹서비스들을 소개할 수 있는 론치패드(LaunchPad) 라는 세션이 새로 만들어졌는데요.
론치패드에 15개 팀이 신청을 했고, 선데이토즈는 최종 본선 5개에 올라 당일 10분간 저희가 만들고 있는 Social RPG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기쁘게도 저희가 최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네오플라이 팀들이 3팀이상 모이면 워크샵을 가겠다고 생각한지가 벌써 꽤되었네요. 3번째 팀을 선정하지 못해서 가지 못한 워크샵을 Terebe팀 선정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드디어 지난주 금요일(10.17) 1박 2일의 일정으로 양평에 다녀왔습니다(멋진 펜션에서의 워크샵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네오플라이팀들도 서로 처음 만나서 인지 어색한 분위기였으나,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이내 친하게 되었네요. 워크샵에서는 3팀(SundayToz, Always, Terebe)이 그동안 진행한 서비스들에 대해서 각각 소개하고, 서비스가 지향하는 컨셉, 사용자 그리고 시장 및 수익모델에 대해서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에는 네오플라이 팀뿐만 아니라 네오위즈 인터넷의 사업부서와 기술부서에 계신 분들도 다수 참가하셔서 인큐베이션 팀들의 서비스에 대해서 좋은 조언과 개선점 및 사업적 전망등에 대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인큐베이션 팀 입장에서도 직접 고객과 마주하는 현업의 관점에서 자신의 서비스들의 갖는 다양한 점들을 투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금번 워크샵을 계기로 네오플라이팀들이 자주 만나고 자신들의 사업적 기회와 가능성들을 좀더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내부적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하겠다는 생각이 크게 드네요. 비슷한 시기에 창업을 시작한 입장에서 서로간에 의지하고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는 것 또한 이번 위크샵을 통해 이해하게 된 부분이었네요. 각 서비스들이 완전한 오픈 베타 단계에 들어서면 또 한번의 모임 기회를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는 인큐베이션 팀들의 모습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운 워크샵이 되었네요. 인큐베이션 팀, 화이팅 ^^.
오는 10/23일에 개최되는 Webappscon 2008의 론치패드에서 발표할 5개팀이 지난 15일에 발표되었습니다. 론치패드(Launchpad)는 신규 웹 서비스에 대해 심사를 거쳐 선정한 5개에 대해 10분간 자사 솔루션과 서비스 시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생기업이나 서비스를 이제 막 개발하고 외부에 공개하려는 스타트업들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겠죠 ?
네오플라이팀들도 론치패드에서의 발표기회를 위해서 지원한 결과, 2개팀(SundayToz, Terebe)이 15개팀이 경합한 3: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었습니다.
많은 참석자들 앞에서 자신들의 서비스를 소개하고 알릴 기회를 잡으신 2팀에게 먼저 축하의 말을 전하며, 론치패드에 선정되지는 못하였지만 최선을 다한 나머지 팀들에게도 "화이팅!"을 전합니다^^.
23일의 발표를 위해 2 팀 모두 발표 준비와 연습에 여념이 없네요. 1등 팀에 한해서 부상도 주어진다고 하니, 남은 시간동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선정된 2팀들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네오플라이의 첫번째 지원팀으로 선정된 "SundayToz"를 인터뷰 형식을 빌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SundayToz"팀의 리더를 맡고 계시는 이정웅님으로 부터 "SundayToz"의 팀 소개, 현재 개발하시고 계시는 서비스, 그리고 향후 계획들에 대해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선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에 선정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팀명이 좀 특이합니다. "SundayToz"는 무엇을 뜻하는지요 ?
저희 SundayToz는 2006년 11월 스터디 그룹으로 첫 출발을 하였습니다. 다들 IT회사로써는 남부럽지 않은(?)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IT분야에 종사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즐거워했지만, 업무로써는 충족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고 해도 그것이 '일'이라면 재미가 없어진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해보고 싶지만 회사에서는 할 수 없는 또는 하지 않는 것들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모였습니다. 주말마다 모여서 서로 관심있는 것들을 공유하고, 만들어 봤구요. 다들 회사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일요일에 강남에 있는 '토즈'라는 스터디 공간에서 모임을 가졌기 때문에 'SundayToz'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2. 팀원들은 어떠한 계기도 만나시게되었는지요 ? 팀원들은 "SundayToz"에서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요 ?
팀원들은 모두 같은 대학 같은 학과 동기입니다(단, 한 분만 제외하구요). 오래전 부터 같이 공부하고 알고 지냈기 때문에 다른 누구보다도 호흡이 잘 맞고 오랜시간동안 많은 생각과 비전을 공유하였다고 생각합니다.
3. 현재 내부적으로 진행하시는 프로젝트들이 몇가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략히 소개 부탁드릴께요.
현재 내부적으로 두가지 프로젝트를 주력으로 진행중입니다. "Hollys 프로젝트"와 "TozMedia"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구요. "Hollys" 프로젝트는 UCC 게임개발 툴로서, 점점 늘어가고 있는 소셜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웹+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인터넷 서비스에서는 동영상 컨텐츠도 그만큼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TozMedia"는 동영상 컨텐츠를 서비스 할 수 있는 솔루션이며 저희 SundayToz 팀의 현재 수익모델이기도 합니다.
4. 팀 내부적으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무엇인지요 ? 현재 어느정도 개발이 되어있습니까 ? 그리고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지요 ?
모든 프로젝트가 중요하지만 현재 저희팀 내부 리소스가 70% 이상 투입되고 있는 프로젝트는 "Hollys" 프로젝트 입니다. 현재 70% 이상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올해 말에 베타버전을 릴리즈 할 계획입니다.
5. "Hollys"의 경우는 UCC 소셜게임 플랫폼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의 경우 SGN(SocialGN), Zynga등의 소셜게임 서비스들이 facebook과 같은 SNS에서 상당히 높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가능성에 비추어 "Hollys"는 경쟁력과 전망은 어떠한지요 ?
"Hollys" 프로젝트는 웹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서비스의 SNS와 연계 가능성을 활짝 열어놓고 있으며, 온라인 게임에서 제작사가 아무리 많은 컨텐츠를 만들어 내도 유저들이 그 컨텐츠를 소화하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항상 컨텐츠가 고갈되는 문제를 UCC개념을 도입하여 근본적인 부분에서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6. "Hollys"의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모델이 궁금합니다.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이 장기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튼튼한 수익원이 필요할 듯 합니다.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
현재 수익모델은 "TozMedia" 솔루션을 활용한 미디어 서비스의 구축과 Flash/Flex/AIR 기술을 기반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RIA 개발업무를 통해서 얻고있습니다. 하지만 "Hollys" 프로젝트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서비스하여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도 만들고 중장기적인 캐쉬-카우로 만들어 가는 것이 주요한 목표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앞으로 수많은 장애물(?)들을 극복해야겠지요.
저희 SundayToz는 추상적인 "대박"을 꿈꾸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작고 효율적인 팀원 구성 및 운용을 통해서 운영비를 절감해서 SundayToz 스튜디오로 자리잡고 더 나아가 회사라는 하나의 조직이 될 때까지 단계를 밟아갈 계획입니다.
7. 정웅님께서는 오랜기간 flash 게임개발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Adobe사의 AIR에 푹 빠져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간의 경험이 현재 프로젝트에 많은 도움이 되시는지요 ?
어도비 "플래시"라는 플랫폼을 사용하여 6년간 게임과 UI 개발업무를 해왔습니다. 정말 훌륭한 개발자라면 특정 툴에 종속적이지 말아야 하지만 다행히도 SundayToz 팀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이 플래시 플랫폼의 성격과 잘 맞기 때문에 저 또한 예전 실무 경험에서 쌓은 노하우들을 십분 활용하고 있습니다.
8. 앞으로 "SundayToz"가 생각하고 있는 향후의 일정과 계획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아울러, 현재 추진하시는 프로젝트 이외에 고려하고 계시는 새로운 프로젝트 계획은 없는지요 ?
앞서 말했듯이 당분간은 "Hollys" 프로젝트를 런칭하고 다듬어 나가는 것에 주력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차후 프로젝트들은 없지만, 아이디어들은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습니다. 그간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실제 서비스를 만들어나가고, 여러가지 정보들을 취합하다보면, 의외의 곳에서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나오곤 했습니다. 그 중에서 정말 임팩트가 있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들이 나오면 다듬어서 다음 프로젝트들로 이어나가자는 것이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9. 아마도 좋은 회사에 대해 나름의 생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지금은 팀의 형태로 운영되지만 가까운 시일 안에 회사의 모습으로 탈 바꿈하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꿈꾸고 계시는 이상적인 회사의 모습을 들려주세요.
크고 조직적인 회사보다는 작고 가볍게 움직이는 팀으로 구성된 회사를 유지하자는 것이 팀원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조직원이 늘어나면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늘어나고, 유지비용 역시 늘어나게 됩니다. 새로 들어온 팀원과 기존의 팀원들이 공통의 조직문화를 공유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구요.그 밖에 여러가지 불필요한 일들과 비용들이 많아지겠죠. 외부환경에 영향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조직이 작다면, 이런 일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조직이 작다면, 거대한 규모의 소프트웨어/서비스는 만들 수 없겠죠. 하지만, 크고 많은 기능들이 있는 서비스보다는 적은 몇가지의 기능이, 다른 소프트웨어들에서는 주지 못하는 가치를 주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지향점입니다.
또, IT 그 중에서도 웹서비스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빨리 만들어서 시장에서 검증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응이 좋다면 더 편리하고 가치있게 다듬어나가고, 반응이 좋지 않다면 빨리 포기하고 다음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이렇게 기민하게 움직이는 것이 스타트업이 구글이나 네이버와 같은 큰 기업들의 틈새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구요. 기민한 팀을 만드는 것이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이라고 봅니다.
사람이건, 기능이건 낭비를 줄여서 효율과 가치를 높이려고 합니다. "낭비를 제거하라, 빨리 납품해라, 가능한 늦게 결정해라, 전체를 보라"와 같은 린(Lean) 소프트웨어 개발원칙을 지향합니다. 그래서, 루비 온 레일스를 만든 DHH가 근무하는 37signals도 저희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회사의 하나입니다.
10.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어떠한 계기로 지원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에 기대하시는 것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은 지인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SundayToz는 개발업무 이외의 업무들을 꾸려나가는 데 있어서 내부적으로 정리가 되어있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네오플라이와의 미팅을 하나의 마일스톤 삼아서 내부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들을 준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SundayToz팀에 어떤 것이 필요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확실히 알게 되었고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실리콘 밸리가 창업하기 좋은 이유는 회사설립을 위한 모든 것들이 시스템화 되어 있기 때문에 창업자들은 아이디어 또는 서비스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러한 환경을 구축하여 SundayToz팀 멤버가 모두 개발자라는 단점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11. 마지막으로 현재 창업이나 벤처를 꿈꾸는 팀들 혹은 미래의 팀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들을 향한 "SundayToz"팀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세요.
No Risk, No Gain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젊은 시절에 리스크를 감수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다행히, 플렉스, 루비온레일스, 프로토타입, OpenAPI, 웹표준, AWS(Amazon Web Services)와 같은 여러가지 도구나 오픈소스들로 인해서 개발비용과 운용비용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습니다. 이는 창업비용의 부담 역시 줄여주는 것이고, 창업의 리스크를 줄여준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고싶은 얘기는 많지만 아직 SundayToz도 막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런 질문에 답을 드리는게 조금 부답스럽습니다^^ 나중에 좀 더 좋은 모습으로 이런 인터뷰에 응하게 될 때를 기약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많은 시간을 내시어 인터뷰에 응해주신 "SundayToz"팀의 정웅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만큼 이룬 것보다는 앞으로 이루어 갈 일들이 많다는 "SundayToz"팀의 모습을 보면서 조그마한 희망의 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단단한 팀웍과 일에 대한 높은 열정이 있는 한 좋은 결실을 낼 것으로 확신하며 네오플라이 또한 "SundayToz"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 "SundayToz"팀에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의 첫번째 지원팀이 드디어 선정되었습니다. 어제(3/19) 일자로 대상 팀과 최종적인 contract를 체결하였습니다. 3개월간의 협의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선정된 팀은 SundayToz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SundayToz팀은 순순 개발자 중심의 팀으로, UCC기반의 게임개발 플랫폼 및 웹 서비스의 개발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현재, 플랫폼의 1단계가 개발 완료된 상태이며, 올해 년말까지 2차 개발을 통해서 웹과 PC상에서 모두 구동가능한 Adobe사의 AIR기반의 저작개발 도구가 릴리즈될 예정입니다. 이와 아울러, UCC 게임을 경험해볼 수 있는 웹 서비스의 경우 현재 기획단계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 안으로 개발을 완료하여 여러분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SundayToz팀에 대한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차후 Neoply 사이트를 통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대상팀이 선정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인터넷 세상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그 가능성을 제시하기를 희망하는 많은 신생 팀이나 기업들이 Neoply를 통해 그러한 기회를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